Health & Lifestyle

호흡기 건강관리마이코플라즈마 감염균의 원인과 약제 내성에 대한 진실

2024.01.16

최근 마이코플라즈마가 유행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신생 바이러스가 아닌 치료법이 잘 알려진 폐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바이러스는 국내 기준 3-4년을 주기로 유행하는 바이러스균입니다. 연중 감염 위험이 있으나 주로 늦가을과 초겨울에 성행하는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주목하는 이유와 발병 원인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원인
마이코플라즈마 박테리아는 흔히 볼 수 있는 세균성 호흡기 병원체입니다. 호흡기(인후, 폐, 기관지)의 안쪽을 손상시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는 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됩니다. 마이코플라즈마 박테리아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박테리아를 포함한 작은 호흡 고리를 생성됩니다. 다른 사람이 이 호흡 고리를 마시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에 노출되었다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입을 가리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박테리아 전파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노출 후 잠복기는 평균 2~3주 정도로, 여름부터 발병률이 증가하여 늦가을~초겨울에 최고조에 이르게 됩니다.





발병 환경
일반적으로 마이코플라즈마에 의한 폐렴은 성인보다 어린 소아에서 더욱 흔하게 발견됩니다. 특히나 소아 가운데에서도 영유아보다 5세 이상의 소아에서 더욱 흔하게 발견되는 편입니다.

또한, 학교나 기숙사, 군사 훈련 시설, 병원과 같은 단체 생활 환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 아이들은 상기도 감염이나 급성 기관지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증상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은 상기도 또는 하기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마다 증상의 정도나 발현 양상은 다양하나 일반적으로 감기나 기관지염과 유사합니다.
- 기침
- 인후통
- 콧물
- 피로감 (피곤함)
- 발열
- 두통
- 천명음
- 구토와 설사
- 호흡곤란 (경우에 따라)

특히나 마이코플라즈마의 감염은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의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천식이 없던 어린이에게도 천명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가벼운 증상들로 발현되는 마이코플라즈마이지만 간혹 병원에서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천식 발작, 중증 폐렴, 뇌염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병세가 더욱 심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마이코플라즈마 약에 내성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마이코플라즈마에 주로 쓰이는 항생제인 ‘매크로라이드’에 대한 내성은 2000년대 이후 줄곧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특히 아시아에서 특히 높은 내성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크로라이드에 내성이 있는 균주로 인한 감염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환자는 매크로라이드에 민감한 일반 환자보다 열과 기침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마이코플라즈마의 매크로라이드 내성 유병률은 약 10% 정도로 추정되며, 치료를 위해 여러 다른 종류의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전문가들은 1차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대한소아감염학회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서 발간한 ‘소아 마크로라이드 불응성 중증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치료 지침’을 참조하여 2차 치료제를 통한 치료도 가능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치료법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보통 5~14일 동안 경구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 투여 후 1~2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지만 기침은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휴식,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또한, 주로 상기도나 하기도까지 침범하는 마이코플라즈마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호흡기가 민감해진 아이들을 위하여 네블라이저로 평상시 집에서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이 2차 감염되지 않도록 열탕 세척하여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메쉬타입의 NE-U200과 3㎛까지 잘게 쪼개져 하기도까지 약물을 분무할 수 있는 컴프레셔 타입의 NE-C803 제품들을 통해 호흡기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NE-U200
-    제품이 바이러스에 2차 감염이 되지 않도록 열탕 세척 가능
-    매번 새 것으로 교체해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 메쉬
-    아이가 자는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360도 회전 사용
-    저소음 설계

NE-C803
-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약물을 하기도까지 분무할 수 있는 컴프레셔 타입
-    3㎛까지 쪼개지는 미세입자 크기
-    저소음 설계

마이코플라즈마의 전염 기간은 증상 발현 2~8일 전부터 증상 발생 후 20일 이내까지 전염성이 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등 좋은 위생 습관을 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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