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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뉴스얼라이브코어와 함께 ‘가정용 심전계’ 국내 유통 시작

2024.01.24

혈압계부터 심전계까지!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 강화
오므론헬스케어, 얼라이브코어와 손잡고 ‘심뇌혈관질환 발생 제로’ 실현 나선다


- 오므론헬스케어, 얼라이브코어와 기술 협력 통해 가정용 심전계 사업 본격 전개
- 세계사망원인 1위 심뇌혈관질환 유발하는 ‘심방세동’ 뇌졸중 발생 약 5배 높여
- 기존 혈압계에서 심전계 신사업 추가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제로 향한 비전 구체화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얼라이브코어와 함께 ‘가정용 심전계’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 아다치 다이키)는 얼라이브코어와 협력해 가정용 심전계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므론은 심전도 측정기를 신사업 포트폴리오로 추가하면서 심뇌혈관질환 발생 제로를 향한 비전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전 세계 10대 사망원인' 조사 결과 심뇌혈관질환이 1위를 차지했다.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주원인 중 하나인 심방세동은 심방에서 발생하는 빠른 맥의 한 형태다.  무증상이거나 실신, 심장으로 인한 돌연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심방세동 환자는 일반인 대비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5배 증가한다. 고혈압이 3.4배, 심부전이 4.3배인 것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심방세동은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이 최소 30초 이상 지속되면 진단된다.  병원에서 짧은 시간 내 측정 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대한부정맥학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부정맥을 진단받은 환자 중 심방세동 인지율은 25%에 불과했다.  심방세동과 뇌졸중의 상관관계에대한 인지율은 19%로 낮아 질환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7

2022년 오므론헬스케어는 장기비전 ‘Going for Zero(고잉포제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예방적 관리를 선포하고 심방세동과 고혈압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발생 제로 실현을 위해 대내외로 협력하고 있다. 얼라이브코어와는 2017년부터 자본 투자 및 기술 공유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가정에서 심전도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얼라이브코어의 기술력을 담은 가정용 심전계를 통해 심방세동 등 부정맥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 예방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제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심방세동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가정 내 심전도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 유럽, 브라질, 인도 등에서 심방세동 질환 인식 제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얼라이브코어는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와 AI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이다. 휴대용 심전계로 심전도를 측정해 심장질환을 감지하는 카디아모바일을 개발했다. 작은 크기의 스틱형 심전계로 간편한 휴대성이 특징이다. 30초 만에 심전도를 측정한 후 자체 AI 알고리즘을 통해 부정맥(심방세동 가능성, 빈맥, 서맥)과 정상 리듬을 분석한다. 얼라이브코어의 모든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청과 유럽 CE,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오므론헬스케어가 유통하는 제품은 카디아모바일 6L카디아모바일시스템이. 카디아모바일 6L 6개의 심장 데이터를 정밀 측정하는 6유도 심전계다. 양 손가락과 왼쪽 무릎 또는 발목에 기기를 30초간 접촉하는 방식으로 심전도를 측정(심방세동 검출 민감도 98%, 특이도 97%)한다. 6유도 심전계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았다. 카디아모바일시스템은 양 손끝으로 심전도를 측정하는 단일유도 심전계다. 임상적으로 검증된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므론헬스케어 글로벌 영업 총괄 책임자 안드레 반 길스(Andre van Gils) "오므론헬스케어는 심뇌혈관질환을 줄이겠다는고잉포제로(Going for Zero)’ 비전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뇌혈관질환1 예방을 위해 내실을 다지고 대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라이브코어와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브라질,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심방세동 질환의 위험성과 가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라며 "심방세동은 고혈압 환자에게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5 오므론은 50년의 혈압계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 내 심전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 사회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므론헬스케어의 가정용 심전계 2종은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전국 판매 대리점과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므론헬스케어에 대하여
오므론헬스케어는 1973년 마노미터식 수동 혈압계를 처음 출시한 이래 높은 정확성과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한 의료용•가정용 혈압계를 선보이고 있다. 2022년 새로운 장기 비전 ‘고잉포제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예방적 관리(Going for ZERO, Preventive Care for the Health of Society)’를 선포하고 혁신 기술 개발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므론은 의료시설에서만 혈압을 잴 수 있던 시절부터 '가정혈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91년에는 세계 최초로 퍼지 로직 기술을 적용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 자동혈압계를 출시했다. 2022년에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세계 최초로 심전도와 혈압을 동시에 측정하는 가정용 혈압계와 의료진과 환자가 원격으로 혈압 데이터를 공유하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가정혈압 인식 제고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오므론헬스케어의 가정용 혈압계는 전 세계 130개국에서 판매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2023년 7월 기준 업계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량 3억 5천만 대를 돌파했다.

고잉포제로(Going for Zero) 비전과 가정용 심전계 사업
오므론헬스케어는 Going for Zero 비전 실현을 위해 2017년부터 개인용 심전계 강자 얼라이브코어와 자본 투자 및 기술 공유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기술 공유를 통해 2019년 세계 최초로 혈압과 심전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컴플리트(Complete)'를 세상에 선보였다.오므론헬스케어는 얼라이브코어의 가정용 심전계 '카디아모바일'을 가정용 의료기기 신사업으로 추가하고 심뇌혈관질환 발생 제로를 향한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오므론은 한국, 일본, 유럽, 브라질, 인도 등에서 가정용 심전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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