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관리와 회복의 노하우

Q: 미드필더 포지션 특성상 부상 위험도 클 것 같은데, 관리 방법이 있을까요?
정마호 선수: 주로 다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많이 겪는 편이에요 이런 부상을 예방하고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충격파 치료랑 저주파 기기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엔 저주파 제품을 붙이고 집중적으로 관리하려고 신경 쓰고 있습니다.

Q: 오므론 저주파 제품을 사용해보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정마호 선수: 디스플레이가 직관적이고 사용법도 간편해서 처음부터 어렵지 않게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강도 조절 폭이 넓어서 그날그날 근육 상태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정말 유용했고요. 운동 전후에 부담이 느껴지는 부위에 붙이고 사용하면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Q: 주로 언제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정마호 선수: 훈련 후 근육이 뭉쳤을 때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서 TV 보면서 한 사이클 끝날 때까지 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